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을 소개시켜드릴까합니다

책 제목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입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3월 18일 기준 코스피지수 16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 폭락이 이어져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의 거장 워렌 버핏은 코로나19의 증시 폭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가 급락은 좋은 기회다. 좋은 회사를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은 도박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거부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식이라는 시스템은 단기적으로 투기하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기업에 투.자.할때 빛을 본다고 말합니다.

주식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오른다는 것이 근거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불과 20년 전 만해도 짜장면의 가격은 2000원~2500원이었지만 현재는 7000원 정도 합니다.
이렇듯 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고
삼성전자의 최근 10년 간 최고 주가는 최저 주가의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요즘처럼 적금 이자가 낮을 때 은행에 적금을 넣는것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몇 배 유리하다는 것 입니다.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들을 이 책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상당한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 동안 내가 했던 돈관리가 정답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주식은 도박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책 한 번 읽어 보시고 30년 후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보세요.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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